보이스
2016년 04월 22일 07시 00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4월 22일 07시 01분 KST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스파이더맨'에 출연한다

Fabrizio Bensch / Reuters
Actor Robert Downey Jr. poses before the German premiere of "The First Avenger: Civil War" (original title: Captain America: Civil War) in Berlin, Germany, April 21, 2016. REUTERS/Fabrizio Bensch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에는 아이언맨도 나오고 스파이더맨도 나온다. 하지만 이 둘을 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 ‘시빌 워’인 것만은 아니다.

4월 21일, ‘할리우드 리포터’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스파이더맨 : 홈 커밍’의 출연을 두고 거의 협상이 완료됐다고 보도했다. 토니 스타크와 피터 파커의 관계를 잇는 설정이 영화 속에서 그려질 예정이다.

마블과 소니가 손을 잡고 다시 만드는 새로운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주인공은 영국 배우 톰 홀랜드다. 그는 영화 ' 더 임파서블'에서 나오미 왓츠의 아들을 연기했던 배우다.

tom holland

메이 숙모 역에는 드라마 ‘엠파이어’의 마리사 토메이가 캐스팅됐고, 배우이자 가수인 젠다야 콜맨이 또 다른 여주인공을 맡을 예정이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홈커밍'에만 출연할 지, 이후의 '스파이더맨' 시리즈에도 출연할 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전했다. 새로운 '스파이더맨 : 홈 커밍'은 오는 2017년 7월 28일에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