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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22일 07시 02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4월 22일 07시 07분 KST

'진격의 거인' 작가도 구마모토를 응원하다 (사진)

인기 만화 '진격의 거인'의 작가 이사야마 하지메가 구마모토 지진 피해 지역을 응원하는 일러스트를 발표했다. 이사야마는 이번 지진으로 구마모토와 함께 피해를 입은 오이타 현 히타 시 출신이다.

지난 20일 이사야마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구마모토 현의 마스코트 쿠마몬과 오이타 현의 마스코트 메지론이 '진격의 거인' 주요 캐릭터 3인과 함께 싸우는 그림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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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마는 "힘들었을 때, 열악한 상황에서도 필사적으로 싸우는 주인공들을 떠올리며 그 시간을 견뎠던 기억이 나네요. 그 시간들이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 줬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 게시물에는 현재 "이사야마 선생님은 오이타 현의 보물입니다", "큐슈의 여러분께 닿도록", "기세 있고 활기 넘치는 일러스트에요"라는 반응이 전해지고 있다.

허핑턴포스트JP의 「進撃の巨人」も被災地応援。大分出身の諫山創さんが込めた思い【熊本地震】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