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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21일 06시 04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4월 21일 11시 07분 KST

청와대가 어버이연합 집회 동원 의혹에 명쾌한 답을 내놨다

연합뉴스

청와대가 어버이연합을 동원해 보수 집회를 주도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노컷뉴스 4월21일 보도에 따르면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안다. 청와대가 집회를 지시했다는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시사저널' 4월21일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 정무수석실 산하 국민소통비서관실 ㅎ행정관이 올해 초 어버이연합에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한 '지지 집회'를 개최하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자금 지원'의 몸통으로 지목된 전경련은 '침묵'을 이어가고 있으며, 더민주-국민의당-정의당 등 야 3당은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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