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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21일 07시 40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4월 21일 07시 42분 KST

벡(Beck), 7월 한국 공연한다

벡(Beck)이 첫 한국 공연을 연다.

현대카드의 컬처프로젝트 시리즈로, 공식 타이틀은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3 벡(Beck)'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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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이번 내한공연은 그래미 어워즈 수상 앨범인 '모닝 페이즈' 투어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음향과 조명, 영상 등도 모두 투어 스태프가 직접 내한해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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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은 현재까지 9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으며 얼터너티브 록과 포크, 솔(soul), 힙합 등 장르의 벽을 뛰어넘는 혁신적 사운드로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1993년 발표한 첫 메이저 싱글 '루저'(Loser)는 1990년대를 대표하는 청춘들의 송가(頌歌)로 사랑받고 있다. 이후 1994년 정규 1집 '멜로우 골드'(Mellow Gold)는 빌보드 얼터너티브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롤링스톤지 등 음악 전문지의 앨범 평점에서 만점을 받았다. 미국 내에서만 230만 장 이상이 판매된 2집 '오들레이'(Odelay)를 비롯해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얼터너티브 뮤직 퍼포먼스상'을 차지한 3집 '뮤테이션즈'(Mutations) 등 발표 앨범마다 호평을 받았다.

총 5차례 그래미 어워즈와 4차례 브릿 어워즈를 수상한 벡은 지난해 정규 9집 '모닝 페이즈'(Morning Phase)로 '올해의 앨범상'을 차지했다.

현대카드 회원은 오는 26일 정오부터, 일반 고객은 27일 정오부터 인터파크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지정석 VIP석 16만5천 원, 스탠딩 R석과 지정석 R석 13만2천 원, 지정석 S석은 11만5천 원이다.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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