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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20일 07시 22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4월 20일 07시 22분 KST

배우자가 바람 피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매트리스가 나왔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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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를 두고 바람을 피울 때는 집을 피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자신이 출장 등으로 집을 비운 경우라면? 그리고 만약 그 때 배우자가 또 다른 애인을 데리고 집에 왔다면? 그런 가능성을 의심하는 사람이라면 아래의 매트리스에 주목하자.

durmet

‘매셔블’이 소개한 이 매트리스는 스페인의 매트리스 제조회사인 ‘Durmet’이 개발한 것이다. ‘Lover Detection System’이란 장치가 내장되어 있는데, 배우자가 다른 사람과 침대에 있을 경우, 이 시스템이 감지해 당신의 스마트폰으로 알려준다고 한다. 매트리스의 이름은 'smarttres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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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트리스의 감지 시스템에는 수면건강을 추적하는 시스템이 응용되어 있다. 잠을 자는 동안 뒤척이는 움직임과 진동들을 감지하면서 사람이 평소 어떻게 잠을 자는지를 추적하는 것인데, 이를 이용해 평소 이 침대를 이용하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의 움직임으로 인한 진동을 구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당연히 매트리스 내부에는 온갖 센서들이 설치되어 있다.

물론 거실에 이불을 깔고 바람을 피운다면, 이 시스템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자세한 정보는 이곳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