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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18일 13시 00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4월 18일 13시 00분 KST

송중기가 차기작을 위해 삭발을 한다

뉴스1에 의하면 송중기가 17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팬미팅을 열었다고 한다.

4,000여명의 국내팬들이 모인 자리. 송중기가 폭탄 발언을 터뜨렸다.

이날 송중기는 "차기작 대본을 읽으며 시간을 보낸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영화를 위해 삭발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원(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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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의 차기작은 영화 '군함도'. 지난해 천만 관객을 넘긴 영화 '베테랑' 류승완 감독의 작품이다. 함께 출연하는 스타는 소지섭, 황정민. 네이버 영화에 따르면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400여 명 조선인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고 한다.

송중기는 독립군인 '박무영'역을 맡았으므로 극에서 삭발에 군복을 입고 나올 것이다. 과연 송중기는 절대 미남만이 넘을 수 있다는 '군복+삭발'의 허들을 넘을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