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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18일 07시 47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4월 18일 07시 49분 KST

갈라파고스 바다에는 채식하는 이구아나가 산다(영상)

영화 속 고질라는 현실에 존재했다. 다만 훨씬 작은 사이즈로.

허핑턴포스트 미국판은 갈라파고스 군도에 서식하는 '바다 이구아나'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소개했다. 몸 길이는 약 1.5m이며, 수심 약 10m까지 잠수할 수 있다. 식성은 채식으로, 주식은 해초와 조류다. 위협적으로 보인 영상 속 모습은 사실은 조류를 입으로 뜯어먹는 모습이다.

양팔을 허리에 붙인 채 어깨를 살랑살랑 흔들며 상승하는 귀여운 모습도 등장한다.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