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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16일 13시 47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4월 16일 13시 47분 KST

일본 바다에서 괴물같은 심해상어가 잡혔다(사진)

지난 4월 15일, 트위터에는 정말 이상한 물고기의 사진이 게시됐다.

이 괴기한 물고기의 이름은 ‘메가마우스’(Megamouth Shark)라고 한다. 상어의 일종이다. 이 사진을 공개한 트위터 유저 ‘louoly_o0’에 따르면, 이 메가 마우스는 바다에서 우연히 잡힌 후 일본 미에현 오와세시 항구로 올라왔다. 이 지역의 생선 판매상에 따르면, “이 상어는 식용으로 쓸 수 없기 때문에 표본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날 잡힌 메가마우스의 길이는 약 4m, 무게는 1톤에 달했다.

일본 해양 과학 박물관에 따르면, ‘메가 마우스’의 생태는 다음과 같다.

“열대 영역에서 온대 연안에 걸쳐 분포한다. 낮에는 수심 100 ~ 200m를 중심으로 한 심해에서 활동하며 밤에는 먹이를 찾아 수심 10~20m까지 올라온다. 큰 입으로 주로 동물 프랑크톤을 포식한다. 입안에 먹이를 유혹하는 발광체가 있다고 여기는 연구자도 있다.”

 

허핑턴포스트JP의 グロい?かわいい?幻の「メガマウス」巨大深海魚が水揚げされる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