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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16일 12시 35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4월 16일 12시 40분 KST

아기를 보면 깨물어주고 싶었던 이유를 찾았다(사진)

귀여운 아기를 보면 당신도 함박웃음을 지어왔을 것이다. 그리고 때로는 자신도 모르게 “깨물어주고 싶다”란 충동을 느꼈을 것이다. 그런데 왜 하필 ‘깨물어 주고’ 싶었던 걸까? ‘버즈피드’의 보도에 따르면, 아기를 가진 일본의 부모들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그 이유를 밝혔다.

어느 쪽을 뜯어먹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아기를 깨물면 폭신한 느낌이 입안에 가득 퍼질 것 같은 기분 때문이 아니었을까?

‘버즈피드’는 최근 일본의 부모들 사이에서 아기의 팔과 빵을 함께 놓고 찍는 사진이 유행이라고 보도했다. 이전까지 아기의 통통한 팔뚝은 미쉐린 타이어의 마스코트를 상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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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본에서는 아기의 팔뚝과 비슷하게 생긴 빵 덕분에 이런 유행이 번지고 있는 것이다.

이 빵은 일본의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것으로 가격은 100엔(약 1,050원)이라고 한다. 분리된 부분만큼 뜯어서 먹는 빵이다.

사진들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아기를 볼 때마다 깨물어주고 싶었던 건, 귀여운 걸 좋아하는 당신의 취향 때문이 아니다. 당신의 식욕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