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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16일 10시 30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4월 16일 10시 30분 KST

2살 아기가 우연히 만난 군인들을 격려했다(동영상)

아기의 눈에도 군인들은 존경받아야 마땅한 사람들로 보였던 것 같다. 지난 4월 7일,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은 소이어라는 이름의 2살 소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곳은 미국 텍사스 주의 휴스턴 공항. 소이어는 활주로에 깃발을 들고 서 있던 군인들을 향해 달려가 친히 악수를 건네며 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소이어의 엄마인 조셀린 프레드릭은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그녀의 가족들이 UNC 농구팀과 여행을 하던 중이었다고 밝혔다. 그녀의 남편이 이 농구팀의 어시스턴트 코치였기 때문이다. 그들이 휴스턴 공항에 도착했을때, 활주로에는 군인들이 서 있었다고 한다.

영상을 보면 소이어의 행동은 매우 자연스럽다. 지휘관이 악수를 하듯 손을 내밀었고, 군인들도 아이의 행동을 친절하게 받아주었다. 소이어의 삼촌인 크리스 프레드릭은 영상을 본 사람들이 다른 군인들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허핑턴포스트US의 'Littlest Gentleman Rushes To Shake Hands With Military Member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