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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11일 12시 13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4월 11일 12시 19분 KST

'테크노 시대의 로맨스', 스마트폰 수화기가 인기

일본에서 스마트폰에 연결하는 수화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일본의 한 트위터 사용자가 이런 글을 올렸다.

"최근 그녀가 반갑게 전화하는 이유가 이것이었다. 굉장히 비합리적으로 보이지만 화면을 귀에 맞출 필요가 없고 얼룩이 없는 게 장점인 것 같다. 더 말하자면, 야외에서 쓰면 타인의 시선에 기분이 날지도."

이 글이 3만 번이나 리트윗되자, 또 다른 사용자가 아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다이얼 앱이 있는 것 같네요."

아마도 수화기만 있는 모델은 '코코폰'이라는 업체에서 만든 제품과 동일한 듯하다.

한편 트위터 사용자들은 이에 대해 "테크노 시대의 사랑", "비합리적인 로망"등의 찬사를 바치며 구매를 희망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도 '코코폰', '헬로폰' 등의 업체가 비슷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tracey e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