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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11일 12시 22분 KST

70세 폴댄서 할머니 수백만 명을 감동시키다(동영상)

빨간 비키니 타이츠를 입은 70세 토모코는 수백 명의 관객과 수백만 명의 시청자에게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받았다. 바로 완벽한 폴댄싱 덕분인데, 그녀는 ‘이탈리아 갓 탤런트’에 출연해 심사위원 모두를 감탄시켰다.

유카타를 입고 다소곳이 나온 토모코는 5살 때 텔레비전에서 오페라 ‘카르멘’을 본 후 27살에 오페라를 공부하러 이탈리아에 왔다고 말했다. “오페라를 하기엔 이제 너무 늙었으니, 오늘은 다른 걸 준비했어요”라고 말한 그녀는 무대가 시작되자 입고 있던 유카타를 벗고 폴댄싱을 시작했다. 아래는 그녀가 출연한 오디션 영상이다.

무대가 끝나자 심사위원뿐만 아니라 관객들 모두 하나둘 일어나 박수갈채를 보내기 시작했는데, 심사위원 중 한 명은 무대가 끝날 때까지 “엄청나네요”를 연발하며 열광했다. 매셔블에 따르면 토모코의 오디션 영상은 올라온 지 일주일 만에 130만 건에 가까운 조회 수를 얻었다.

h/t Mash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