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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09일 13시 57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4월 09일 13시 58분 KST

27년 된 닌텐도 ‘겜보이'를 개조해 ‘PSP'처럼 쓰는 남자(동영상)

‘닌텐도 겜보이’는 과거 모든 아이들의 꿈이었다. 돌이켜보면 8비트 화면에 점과 선과 도형만 움직이는 게임기였지만, 지금도 이 게임기는 어떤 이들에게 매우 소중한 존재다. 유튜브 유저인 ‘wermy’도 그 중에 한 사람이다. 그는 겜보이를 창고에 넣어두는 대신, 지금도 쓸 수 있는 게임기로 개조했다.

영상에 따르면, 그는 이 게임기에 정말 많은 공을 들인 듯 보인다. 게임을 호환시켜주는 프로그램을 내장시킨 건 물론이고, 두 개의 버튼을 더했으며 SD카드 카트리지와 USB 충전포트까지 넣었다. 그렇게 다시 구동된 겜보이로 해보는 게임은 매우 놀랍다. 소니의 휴대용게임기인 ‘PSP’까지는 아니더라도, 이 정도면 매우 훌륭하다. 추억이란 건, 이만큼 힘이 세다. 아래에서 과거의 겜보이와 개조된 겜보이의 화면을 비교해보자.

wer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