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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08일 07시 54분 KST

임신했을 땐 한 명, 낳고 보니 다섯 명?(사진)

당연히 배 속에 아기는 한 명이라고 믿었던 한 임산부가 놀랍게도 다섯 쌍둥이를 낳았다.

코스모폴리탄에 따르면 인도에 사는 25세 마니타 쿠마는 예정일보다 두 달 일찍 산기에 접어들자 건강하지 않은 아이를 낳을까 봐 심히 걱정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그녀는 4월 2일 다섯 쌍둥이를 낳았고 아이들 모두 1에서 1.5kg 사이의 미숙아로 태어났다.

She went into labor two months early and ended up with a MIRACLE:

Posted by Cosmopolitan on Thursday, April 7, 2016

아시안 뉴스 인터내셔널에 의하면 쿠마는 3년 전 출생 후 얼마 되지 않아 사망한 아이가 있었고, 이번에는 초음파 검사를 할 경제적 여력이 없어 검사 없이 바로 아이를 낳아 이런 해프닝이 생긴 것 같다고 전했다.

마니타 쿠마는 놀랍게도 임신 기간 내내 다른 임산부들과 다를 바 없었다며 다섯 쌍둥이를 낳을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고 한다. 현재 그녀는 퇴원했고 아이들 모두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있으며, 다섯 쌍둥이 중 넷은 황달을 앓고 있다. 아시아 뉴스 인터내셔널은 쿠마와 그의 남편은 아이들의 높은 의료비에 낙담하던 중 인도 암비카푸르 행정부가 일부 지원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h/t Cosmopoli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