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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07일 10시 41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4월 07일 10시 43분 KST

소라넷 '핵심 해외서버 폐쇄'에 SNS가 격하게 환호하다

OSEN

국내 최대 음란 포털인 '소라넷'의 핵심 해외 서버가 최초로 폐쇄되면서, SNS에서는 이를 환영하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네덜란드와 국제 공조수사를 벌여 현지에 있던 소라넷 핵심 서버를 1일 오전 0시 48분께 압수수색해 폐쇄했으며 사이트 광고주/운영진 등 6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120TB(테라바이트·1TB는 1천24GB<기가바이트>)에 달하는 해외 서버가 국내에 들어오는 대로 분석해 소라넷 음란물 업로드 회원들을 입건할 예정이며, "사이트를 다시 열더라도 국제공조수사를 다시 벌여 폐쇄하고 운영진들을 끝까지 추적해 검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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