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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07일 09시 17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4월 07일 09시 21분 KST

‘셜록 시즌 4'의 촬영 시작을 알리는 티저 영상(동영상)

BBC의 드라마 시리즈인 ‘셜록’이 4번째 시즌의 촬영을 시작했다. 주연배우인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지난 4월 3일에만 해도 ‘닥터 스트레인지’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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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보도에 따르면, ‘셜록’의 공식 트위터 계정은 지난 4월 6일, 짧은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셜록’의 공동 크리에이터이자, 작가이고, 셜록 홈즈의 형 마이크로프 홈즈를 연기하는 마크 게티스가 출연한 영상이다. 영상에서 마크 게티스는 연기 속에서 나타나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돌아왔다. 이제 게임 시작이다.”

영상에서 그가 손에 들고 있던 슬래이트에는 연출자의 이름으로 레이첼 탈라레이(Rachel Talalay)가 적혀있었다. ‘닥터 후’에 참여한 감독으로 그는 ‘셜록4’의 첫번째 에피소드를 연출할 예정이다. '셜록4'는 2017년 상반기에 방영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