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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02일 11시 34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4월 02일 11시 34분 KST

국정원, 검경이 내 휴대폰을 털었는지 확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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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열린 ‘수사기관의 통신자료 무단수집 진단과 대안’ 좌담회

정보·수사기관이 지난 한 해 동안 이동통신회사로부터 받아본 통신자료 제공 내역을 확인하려면, 자신이 가입한 통신사 누리집에서 신청을 해야 한다. 짧게는 2~3일, 길게는 1~2주 뒤 통신자료제공사실확인서를 전자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신청 방법은 통신사마다 조금씩 다르다. 에스케이텔레콤(SKT) 가입자는 누리집(tworld.co.kr)에 로그인한 뒤, 화면 아래 ‘이용내역 조회’를 클릭해 ‘개인정보 이용내역 조회’→‘통신자료 제공사실 열람신청’ 항목을 찾으면 된다.

케이티(KT) 가입자는 고객센터 누리집(help.olleh.com)에 들어가, 누리집 아래 ‘주요안내’→‘통신자료 제공내역’을 클릭한 뒤 본인인증을 하고 신청을 해야 한다.

엘지유플러스(LGU+) 가입자는 누리집(uplus.co.kr) 아래 ‘개인정보이용내역’을 클릭해 사용자 인증을 한 뒤 통신자료 제공사실 열람신청을 할 수 있다.

최근 1년 사이에 번호이동을 해 이통사가 바뀌어도 이전에 머물던 이통사의 통신자료 제공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엘지유플러스는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에스케이텔레콤·케이티는 직영 지점에 직접 신분증을 들고 방문해야 한다. 단, 이전 이통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난 6개월 동안의 통신자료제공 내역만 확인할 수 있다.

통신자료가 정보·수사기관에 제공된 것을 확인한 사람은 무분별한 통신자료 수집을 통해 정보·수사기관이 시민을 사찰한 의혹은 없는지 점검하고, 시민의 통신비밀과 정보인권을 지키기 위한 공동대응에 참여할 수 있다. 아래는 자세한 참여 방법.

■ 통신사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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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홈페이지(www.tworld.co.kr) 로그인을 합니다.

2. 페이지 하단 <이용내역조회> 클릭합니다.

3. 개인정보이용내역조회 클릭합니다.

4. 7.통신자료제공사실열람요청합니다.

5. 본인인증(이동전화 선택이 용이)을 합니다.

6. 개인정보수집동의 및 안내사항 확인후 통신자료제공사실 확인서를 요청합니다.

이렇게 신청하면 신청한 메일 주소로 7일 뒤 결과가 온다고 합니다.

메일로 전송된 PDF파일을 클릭하고, 비밀번호(생년월일 6자리)를 입력하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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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홈페이지(https://help.olleh.com/custom/custom.do) 들어가서 로그인을 합니다.

2. 홈페이지 하단에 <주요안내란>을 클릭합니다.

3. 통신자료 제공내역을 클릭합니다. (화살표를 클릭해 우측으로 이동해야 이 메뉴가 보입니다)

4. 본인인증을 받습니다.

5. 정보 수정(통신자료 제공내역 열람신청)을 합니다. 그로부터 1~2일 뒤, 신청한 이메일로 내역 발송 회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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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홈페이지(LGU+ http://www.uplus.co.kr/) 접속해서 로그인합니다.

2. 하단에 ‘개인정보이용내역’을 클릭합니다.

3. 통신자료 제공사실 열람 신청을 합니다.

4. 인증절차를 기입합니다.

5. 개인정보를 입력합니다.

6. 신청 완료하면 일주일 뒤에 회신이 옵니다.

△ 알뜰폰

휴대폰에서 114로 전화해서 문의해야 합니다.

■ 전 통신사 확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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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을 갖고 가까운 지점을 방문해 본인확인 절차를 거친 후 통신자료 제공사실 내역을 확인해달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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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분증을 갖고 KT플라자를 방문해 통신자료 제공내역을 확인해달라고 요청한다

2.100번으로 전화를 걸어 개인정보상담센터로 연결해달라고 요청하거나 직접 개인정보상담센터(1588-1130, 유료)로 전화를 걸어 통신자료 제공내역 조회를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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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분증을 갖고 가까운 직영점을 찾아 본인확인 절차 거친 후 확인서를 신청한다.

2.엘지유플러스 누리집을 방문해 누리집 하단 개인정보 이용내역을 클릭한 후 신청 절차를 밟는다.

■ 의혹 규명과 시민 공동대응 방법

1. 이동통신사로부터 받은 통신자료 제공사실 확인서를 보내주세요. 보내실 때는, 가능한 원본 파일을 보내주십시오. 피디에프(PDF) 파일은 비밀번호를 해제하고 보내주십시오(해제하는 법 : http://www.pdfunlock.com/)

2. 법률대응에 필요한 인적사항(이름, 생년월일, 연락처)은 그대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다만, 소송 등 법률대응을 원치 않으실 경우 인적사항은 지우고 보내시면 됩니다.

3. 이후 진행상황을 알려드리기 위해 메일 주소도 기입해 보내주십시오.

* 자료 보내실 곳 :: infoprotect2016@gmail.com / Fax) 02-2635-1134

"통신자료는 '간단한 인적사항'이 아니다"

Posted by 허핑턴포스트코리아 on Friday, March 11,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