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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01일 18시 10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4월 01일 18시 25분 KST

포크레인 위에서 유세하는 국민의당 후보

포크레인 위에서 유세를 하면 합법일까. 불법일까. 서울 은평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당 고연호 후보의 유세 장면에 대해 도로교통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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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4월1일 보도에 따르면 "고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달 31일 3호선 불광역 부근에서 출마 출정식을 진행했다"며 "중장비대여업체 대표 출신인 고 후보는 이 날 공약 중 하나인 6호선 노선 확장 사업을 설명하고 이행의지를 다지기 위해 포크레인을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경찰청 교통지도부 관계자는 포커스뉴스와의 통화에서 "도보 위에서 포크레인을 정차한 상태로 연설한 경우 정차 및 주차 금지를 규정한 도로교통법 제32조의 위반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참, 제대로 된 토건 여걸 나셨다.건설업종 사장님 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서커스에 가까운 포크레인 유세에 경탄 할 따름이다. 고연호 후보. 국민의당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기억에 남는 한 장면이 될 것 같다.

최철원에 의해 게시 됨 2016년 3월 31일 목요일

페이스북 유저 최철원씨가 올린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