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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01일 13시 20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4월 01일 13시 24분 KST

구글 스트리트 뷰를 위해 500km를 걸어다닌 남자(사진)

구글 스트리트 뷰는 최근 태국 내에 있는 150여곳 정도의 장소를 업데이트 했다. 여러 시골을 비롯해 사원들과 섬까지. 이 장소들의 이미지를 담기 위해 2년간 50만 km를 여행한 사람이 있었다. 자동차가 들어갈 수 없는 곳이 많아서 그는 약 500km 가량을 직접 걸어야 했다고 한다. 등에는 18kg에 달하는 촬영장비를 짊어지고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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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이 남자는 평범한 사람이 아니다. 그는 태국의 철인 3종 경기 선수인 ‘Panupong Luangsa-ard’다. ‘매셔블’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차를 재배하는 농장과 딸기밭을 촬영하는 동안 신발을 4켤레나 갈아신어야 했다고 한다. 아래는 구글이 공개한 그의 사진들이다. 업데이트 된 전체 스트리트뷰는 여기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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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의 발을 통해 업데이트된 구글 스트리트 뷰다.

구글이 이러한 스트리트 뷰의 제작과정을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4년 10월에는 아랍에미리트연합의 리와(Liwa)사막 풍경을 촬영하러 떠난 구글의 카메라를 소개하기도 했다. 당시 카메라를 등에 짊어진 건, 바로 낙타였다.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 구글 스트리트 뷰 카메라가 사막을 촬영하는 방법(사진, 동영상)

google arabia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