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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01일 12시 14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4월 01일 12시 17분 KST

일본 여중생 납치 용의자가 "중학교 시절부터 여성 납치 욕망 있었다"고 말하다

japan abduction

마이니치 신문은 4월 1일 사이타마 현 아사카시에서 15세 여중생을 2년 간 납치한 혐의로 지난 3월 28일 체포된 용의자 데라우치(23)가 "소녀를 납치하려고 학교를 둘러보고 혼자 걷던 여학생을 미행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데라우치는 "중학생 시절부터 여자를 납치하려는 욕망이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데라우치는 "인터넷에서 (납치를 실행할) 장소를 찾았다. 실제로 아사카시에서 학교를 보고 돌아오는데 혼자 걷고 있는 여학생을 찾아 미행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이 여학생으로부터 들은바에 의하면 데라우치는 납치 당시 여학생에게 이름을 부르며 말을 걸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경찰은 데라우치가 여학생을 미행한 뒤 어떤 수단으로든 이름을 알고 사전에 계획을 세우고 납치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16년 4월 1일 마이니치 보도

아사히 신문 보도에 따르면 데라우치는 오사카 부 이케다시 출신으로, 일본의 국립 지바 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했다. 교내에서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연구실에 속해 있었고, 담당 교수는 그에 대해 "수업에 제대로 출석하고 성적도 나쁘지 않아 의심스러운 점은 없었다"고 밝혔다.

허핑턴포스트JP의 【女子中学生誘拐】容疑者「中学生のころから誘拐願望」 誘拐した朝霞については...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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