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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01일 09시 48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4월 01일 10시 00분 KST

[화보] 보급형 테슬라 '모델3' 예약에 줄 선 인파

Handout . / Reuters
Tesla Motors' mass-market Model 3 electric cars are seen in this handout picture from Tesla Motors on March 31, 2016. REUTERS/Tesla Motors/Handout via ReutersATTENTION EDITORS - THIS PICTURE WAS PROVIDED BY A THIRD PARTY. REUTERS IS UNABLE TO INDEPENDENTLY VERIFY THE AUTHENTICITY, CONTENT, LOCATION OR DATE OF THIS IMAGE. IT IS DISTRIBUTED EXACTLY AS RECEIVED BY REUTERS, AS A SERVICE TO CLIENTS. FOR EDITORIAL USE ONLY. NOT FOR SALE FOR MARKETING OR ADVERTISING CAMPAIGNS. NO RESALES. NO ARCHIVE.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모터스의 보급형 세단 '모델3' 공개를 앞둔 31일(현지시간), 세계 곳곳에는 예약주문을 하려는 고객들이 몰렸다.

이날 오전 미국과 홍콩, 호주 등 전 세계 테슬라 매장에서 시작된 예약주문을 앞두고 수많은 인파가 줄을 섰다. 예약을 하려면 대당 1000달러(약 115만원)을 보증금으로 내야 하며, 차량은 2017년 말로 예정된 출시 이후에나 받을 수 있다. (심지어 이들은 아직 차의 실물은 커녕 디자인조차 구경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 슬라이드쇼 하단에 기사 계속됩니다.

테슬라 모델3 예약주문


예약주문 인파가 몰린 이유 중 하나는 모델3가 '가장 저렴한 테슬라'라는 점 때문일 것이다. 모델3는 3만5000달러(약 4000만원; 정부 지원금 제외)에 출시될 예정이며, 이는 현재 판매중인 테슬라 '모델S'(7만달러, 약 8000만원)나 '모델X'(8만달러, 약 9000만원)의 절반 가격이다.

테슬라는 모델3가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테슬라는 지난 2014년 7월, 모델3의 출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참고로 이날 정식으로 공개된 모델3의 주요 제원은 다음과 같다.

  • 0-60 mph : 6초 이하(기본 모델)
  • 주행거리 : 최소 215마일(약 346km)
  • 자동주행(오토파일럿) 기능 탑재

모델3는 마침내 한국에도 출시되며, 예약은 여기에서 할 수 있다.



테슬라 모델3 예약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