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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30일 12시 16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30일 12시 16분 KST

소년의 마지막 슛은 경기의 승패를 슬프게 결정지었다(동영상)

농구경기의 짜릿함 중 하나는 바로 ‘버저비터’다. 종료 휘슬과 동시에 들어간 슛이 경기를 역전시키는 경우 말이다. 미국 ‘매셔블’이 3월 29일, 소개한 이 영상 속의 중학교 농구선수들도 ‘버저비터’를 꿈꾸었을 것이다.

이 영상 속의 경기는 지난 2015년 2년에 열렸다. 당시 영상을 보도한 ‘버즈피드’에 따르면, ‘Rock Creek Mustangs’이란 팀이 ‘Riley County Falcons’라는 팀에 끌려가던 상황이었다. ‘Mustangs’는 검은색 유니폼, ‘Falcons’가 하얀색 유니폼이다. 촬영 당시 점수는 26-25로 ‘Falcons’가 1점 앞서가던 중이었다.

각종 스포츠 영상에서 보던 ‘버저비터’는 이쪽 골대에서 멀리 있는 상대방의 골대로 공을 한 번에 던져 성공시키는 것이지만, 마지막 반격에 나선 ‘Mustangs’팀 소년의 버저비터는 그냥 소박했다. 2점짜리 슛을 하나만 던져도 1점차로 역전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소년은 골대 아래에서 슛을 했다.

누구도 그 공이 득점으로 연결되리라는 걸 의심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달랐다. 이 경기의 승패를 슬프게 결정지은 버저비터를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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