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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30일 11시 23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30일 11시 23분 KST

부활절을 맞아 애들에게 동화를 읽어주는 흔한 미국 대통령의 모습(화보)

U.S. President Barack Obama and first lady Michelle Obama perform a reading of the children's book "Where the Wild Things Are" for children gathered for the annual White House Easter Egg Roll on the South Lawn of the White House in Washington, March 28, 2016. REUTERS/Yuri Gripas      TPX IMAGES OF THE DAY
Yuri Gripas / Reuters
U.S. President Barack Obama and first lady Michelle Obama perform a reading of the children's book "Where the Wild Things Are" for children gathered for the annual White House Easter Egg Roll on the South Lawn of the White House in Washington, March 28, 2016. REUTERS/Yuri Gripas TPX IMAGES OF THE DAY

지난 28일, 미국 대통령 버락과 영부인 미셸 오바마 부부가 부활절을 맞아 아이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동화를 읽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흠, 사진만 봐서는 꽤 열정적으로 잘한 것 같다.

white house easter egg roll

오바마의 표정을 보고 대충 짐작했겠지만 이날 그는 모리스 샌닥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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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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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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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연기 하나로 괴물을 표현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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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직업을 잘 못 택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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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둘은 거의 매년 부활절마다 같은 행사를 벌인 바 있다. 2015년 부활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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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도. 그는 항상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연기했다.

white house easter egg roll

어쩌면 이제는 그 동화를 다 외우고 있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