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6년 03월 29일 11시 18분 KST 공원에서 더 놀고 싶었던 개는 드러누워 버렸다(동영상) 박수진 허핑턴포스트코리아 공원을 떠나고 싶지 않았던 한 강아지의 모습을 함께 공원에 있던 시민이 영상으로 찍었다. 강아지는 주인이 앞발을 잡고 이끄는데도 드러누웠다, 늘어지다, 결국 바닥에 흘러내린다.h/t The Dodo 대화 구독 및 팔로우 주요 기사와 블로그를 매일 이메일로 받으세요. 뉴스레터에는 맞춤형 콘텐츠나 광고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뉴스레터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확인 이메일이 곧 발송됩니다. 가입 처리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십시오. Facebook Twitter 오늘의 인기기사 형편 어려운 형제에게 온정 베푼 사실 알려져 제대로 '돈쭐' 나고 있는 치킨집 사장 근황 (편지 전문) 남편 추신수 뛰던 야구장서 아들 활약 지켜본 하원미가 "코끝이 찡하다"며 전한 심경 기성용은 최근 의혹에 "미칠 정도로 황당하다"면서 이례적으로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전문) 국내 첫 김치 명인이 중국 '김치공정'에 분노하며 날린 사이다 일침 '펜트하우스' 엄기준 이어 新 제작자설 불거진 '의외의' 인물 진화가 함소원과의 결별설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인스타 글) 영상 새소년 황소윤 인터뷰 | ”마이크를 쥔 사람은 더 똑똑해야 한다. 그 말에 동의해요” 새소년 황소윤 인터뷰 | ”마이크를 쥔 사람은 더 똑똑해야 한다. 그 말에 동의해요” [허프 인터뷰] 혼종밴드 이날치가 보여주는 음악실험 다이빙 선수에게 ’10미터’는 익숙해질 수 없는 공포다(영상) 하나의 몸, 두개의 시선 불확실성에서 살아 간다는 것, 류재혁 럭비선수 이야기 기계체조 선수 강주원이 말하는 ‘성장통’에 대해 수구 국가대표가 말하는 수구선수의 ‘진짜’ 현실 (영상) 정의당 비례 2번, 발달장애인 혜정이의 언니가 정치를 시작한 이유 더불어시민당 비례 21번, 태호 친구들은 안전한 세상에서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