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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8일 10시 26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28일 10시 31분 KST

'지하철에서 화장하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합니까?(투표하기)

Youtube/HOT ISSUE

내달 초, 지하철역에 여성을 위한 '파우더룸'이 최초로 만들어진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다음 달 초 여의도역 지하 1층에 12평가량의 '파우더룸'을 조성할 예정이다. 파우더룸에는 큰 거울, 손거울, 빗, 고데기 등을 쓸 수 있는 콘센트, 화장품 샘플 등이 비치된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파우더룸에 대한 반응이 좋을 경우, 향후 10~15개 지하철역에 추가로 설치하겠다는 계획.

파우더룸의 모습은 대략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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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설명에 따르면, 파우더룸을 만들게 된 배경은 아래와 같다고 한다.

공사가 지하철역 내에 파우더룸을 설치키로 한 것은 전동차나 화장실 내에서 화장하는 여성들로 인해 불편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어서다. 화장실 세면대 앞에서 장시간 화장할 경우 정작 손을 씻으려는 시민들이 오래 기다려야 하고, 전동차에선 화장품 냄새 등으로 다른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칠 수 있다.(머니투데이 3월 28일)

그런데, 전동차 내에서 화장을 하는 것은 정말 타인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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