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3월 29일 05시 55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5월 04일 15시 08분 KST

내 아이가 매력적인 천재임이 분명한 7가지 증거

gettyimages/이매진스

언젠가 내 아이도 바둑 천재 이세돌처럼 알파고와 대결할 날이 오지 않을까. 똘똘한 아이가 이따금씩 천재의 잠재력을 엿보이는 놀랄만한 행동을 하면,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착각을 하곤 한다. 아이를 낳기 전엔 자기 아이가 천재라며 침이 마를 정도로 늘어놓는 지인들 자랑이 그렇게 지루했는데... 막상 내가 낳아 기르고 보니 아이의 움직임, 말 한마디마다 어쩜 그렇게도 기적 같은지! 10세 이전에 대학에 입학하는 진짜 천재가 아니어도 좋다. 머리만 똑똑한 천재보다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귀신같이 알아채는 마음 따뜻하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 다재다능함을 키워주고 싶다면, 머뭇대지 말고 다음을 읽어보자.

1. 어느 날 갑자기, 멍하니 보던 책 한 권을 줄줄 외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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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너 살 아이가 그림만 보고 넘기는 줄 알았던 책 내용을 술술 얘기할 때, 엄마 아빠는 즐거운 놀라움에 말문이 막힌다. 한글을 제대로 알려준 적도 없는데, 주인공 대사까지 생생하게 읊는 것을 보니 다른 아이들과 확실히 다르게 느껴지는 것. 무엇이든 외우기 싫어하는 날 닮지 않았다는 생각에 세상 다 가진 듯 뿌듯하고, 나중에 커서 스티브 잡스처럼 멋지게 프리젠테이션할 모습까지 상상하니 기대 만발이다. 아무래도 딸바보, 아들바보가 따로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TIP. 아이는 엄마 아빠가 소리 내 자주 읽어주던 책 내용을 그대로 듣고 외운 것. 이때야말로 아이의 관심 영역을 깊이 파악할 수 있다. ‘우주’, ‘동물’, ‘역사’, ‘기계’ 등 어떤 책 속 소재에 흥미를 가지는지 지켜본 뒤, 그 분야의 전문성을 길러줄 다양한 환경을 마련해 주자.

2. 아무렇게나 끄적인 낙서까지 살바도르 달리처럼 색다르고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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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건 꿈꾸는 나무야”, “기차 타는 고양이를 그린 거야”라고 한껏 신나 말하는 아이. 아이가 평소 따뜻한 마음으로 자기 주변을 살피던 모습을 떠올리니 괜스레 고맙고 설렌다. 아직 어린 탓에 미술관 한번 제대로 데려간 적 없지만, 아이의 스케치북엔 그 어떤 갤러리의 작품보다 새로운 시선이 많이 담겨있다. 마음으로 느낀 것을 그림으로 표현할 줄 아는 아이를 보며, 이젠 심심해서 긋고 찍은 선과 점까지 유명 화가의 작품처럼 느끼는 건 오버일까.

TIP. 혹시나 “해는 그리는 게 아니야”, “끝까지 칠해야지”라고 정해진 편견을 아이에게 주입해 흥미를 잃게 하지 말자. 아이가 조금 더 자라 함께 미술관을 가게 되었을 때도 작품을 설명해주기보다 아이가 느끼는 감정에 대해 이런저런 질문을 하며 공감해 주라.

3. 사용법을 알려준 적 없는 물건도 창의적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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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뽀얀 볼 만큼 머릿속 생각도 말랑말랑한 것 같다. 다 쓰고 난 휴지심을 여러 개 붙여 꽃병이라며 보여주고, 장난감 블록으로는 조립만 하지 않고 도화지에 대고 그림도 그리곤 한다. 다양한 천재적 기질 중에서도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독창성을 가진 것. 이런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엉뚱한 질문을 많이 해서 모든 대답을 해 주려면 자칫 귀찮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럴수록 부모는 아이의 오감을 키워줄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TIP. 다양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발명품들이 있는 박물관에 데리고 가거나, 일상 속에서 창의성을 키우는 브레인스토밍, 스캠퍼 등의 생각 기법들을 아이와 놀이 형식으로 나누자. 사실 이런 아이들에게는 적절한 타이밍에 칭찬만 구체적으로 잘 해줘도 도움이 된다.

4. 내 마음을 귀신같이 알고 배려해 줄 때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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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 많이 힘들지? 수고했어”, “아빠 외롭지? 내가 친구가 되어줄게”라며 온종일 일에 시달리고 온 나를 배려해주는 아이를 볼 때면 그 기특함에 울컥, 눈물이 핑 돈다.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도 똑 부러지게 자기주장을 하는 와중에 늘 배려를 잘해 유독 어른스럽다고 생각했지만. 내색하지 않는 지친 부모의 마음까지 헤아릴 줄 아는 모습에 아이 키우는 기쁨이란 이런 거구나 싶다.

TIP. 3~6세 유아기는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하는 등 인성과 공감 능력을 좌우하는 전두엽이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이때야말로 도덕성과 인성 교육, 예절 교육에 힘쓰자. ‘존댓말 사용하기’나 ‘바른 자세로 인사하기’ 등만 잘 해도 내 아이의 훌륭한 인성을 더욱 키워줄 수 있다.

5. 자신이 꽂힌 일에 집중하는 시간이 상상을 초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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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결핍장애를 의심할 정도로 산만하던 아이도 초집중하는 때가 있다.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꽂힌 그 순간! 땀을 뻘뻘 흘리며 TV 속 댄스를 따라 한 지 1시간, 어른도 쉽지 않은 퍼즐 피스를 맞춘 지 3시간 등 웬만해선 지치지 않는 것. 한참 집안일을 마친 후에도 아이가 바둑대국을 펼치듯 진지하게 몰입하고 있으면, 끈질긴 집중력과 근성을 가졌다는 천재 기질이 불현듯 떠오른다.

TIP. 세계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은 어릴 때 길거리를 다니며 주운 온갖 종류의 병뚜껑을 모아두고, 종류별로 분류하고 숫자 세는 놀이를 했다. 동네에서 어떤 음료와 술이 가장 인기 있는지 알아보는 확률 게임을 자연스레 한 것이나 마찬가지. 아이의 몰입을 귀하게 여겨야 하는 이유다.

6. 온종일 무한 체력으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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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 구별 없이 키우는 시대지만, 인형을 가지고 노는 것보다 칼싸움과 달리기를 더 좋아하는 딸아이를 보니 만감이 교차한다. 스포츠클럽에 보냈더니 어떤 남자아이보다 승부욕도 강해 무조건 이기고 싶어하는 것. 하지만 사실 걱정스럽기보단 피겨퀸 김연아 같은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로 키우고 싶다. 너무 활달한 아이 탓에 때론 덩달아 기운이 쭉쭉 빠지는 느낌도 들지만, 요즘 시대에 영어 수학 잘하는 것보다 더 반갑게 느껴지는 맘도 어쩔 수 없다.

TIP. 비슷한 또래 다양한 성향의 아이 4-5명과 팀을 짜서 운동 그룹 과외를 하는 ‘그루핑’도 좋은 방법이다. 경쟁심뿐 아니라 공동체 의식도 함께 생기고, 인지 발달 효과도 크다. 특히 축구교실은 모르는 친구들과 팀을 이루는 것보다 친한 친구들과 그룹을 짜면 더 흥미롭게 느낄 수 있다.

7. 신기한 이야기를 쏟아내는 작가처럼 처음 듣는 표현을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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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면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을 쓴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처럼 상상력과 표현의 대가가 될 것 같다. 엉뚱한 이야기 같은데도, 잘 들어보면 논리와 감성이 가득하니까. 가만히 기억을 더듬어보니 아이는 24개월이었던 두 돌 무렵부터 한글 어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자신의 세상을 남들에게 화려하게 표현하기 시작한 것. 아이에게 책을 소리 내 읽어주고, 아이는 독서 시간을 놀이처럼 집중해 즐긴 덕분에 자신의 감정을 풍부하게 표현하는 데 익숙해졌다.

TIP. 요즘 아이들은 학원가기, 숙제하기 등 어렸을 때부터 하기 싫은 일을 달고 산다. 하지만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노는 것! 아이는 놀이 속에서 호기심을 키우고 세상과 만난다는 걸 기억하자. 새로운 것을 익힐 땐, 색다른 즐거움을 지닌 놀이 도구를 이용해야 하는 이유다.

모든 아이는 천재가 될 신비한 가능성을 지녔다. 즐거운 놀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내 아이의 천재성을 북돋아주면 어떨까. 한솔교육의 <신기한 한글나라>는 매주 한글의 과학적 원리가 담긴 새로운 놀잇감으로 유아가 한글 읽기 원리를 즐겁게 익히도록 한다. 특히 전자펜 '피쉬톡'으로 그림책은 물론 교구, 낱말카드, 글자판 등의 소리자극 및 상호작용을 강화해, 아이는 생동감있는 이야기로 한글을 배울 수 있다. 덕분에 흥미와 재미를 더욱 크게 느낄뿐 아니라, 좌우뇌가 통합발달할 수 있도록 자극됨으로써 창의력과 상상력, 생각하는 힘 등을 키워줄 수 있다. 한솔교육은 한글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한글의 힘' 캠페인도 진행하니 지금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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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 신기한 한글나라에 의해 게시 됨 2016년 3월 9일 수요일

* 이 콘텐츠는 한솔교육의 지원으로 제작된 네이티브 애드 (Native A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