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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4일 10시 53분 KST

이 북극곰은 매일, 온종일 관람객들의 셀카에 찍히며 최악의 조건에서 사육된다(사진, 영상)

이 영상은 중국의 한 아쿠아리움에서 사육되는 북극곰이 축 처진 채 엎드려있는 모습을 찍은 것이다. 광저우 시내의 그랜드뷰 몰에 있는 오션 월드다.

올해 초 중국·베트남 지역 동물보호단체 '애니멀스아시아'는 지난 2월, 이곳을 이른바 '세계에서 가장 슬픈 동물원'으로 고발했다. 관람객들이 바다를 그린 파란 벽을 보고 선 북극곰을 찍는 모습은 워싱턴포스트도 보도했다.(아래 링크)


And a closer look at a Chinese shopping mall that is keeping animals in "horrific" conditions.

Posted by Washington Post World on Tuesday, February 9, 2016


도도에 따르면 이곳엔 북극곰 외에도 북극여우, 물개, 해달, 바다코끼리, 열대어 등이 산다. 애니멀스아시아는 이곳 동물들의 생활 환경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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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당 아쿠아리움의 폐쇄를 이끌어내기 위한 인터넷 청원(링크)도 진행 중이다.


This Polar Bear Is Trapped So People Can Take Selfies

Let's help him find a way out.

Posted by The Dodo on Wednesday, March 23, 2016


h/t The Do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