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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3일 12시 33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23일 12시 33분 KST

사고로 성기를 잃었던 44세의 남자가 드디어 순결을 잃었다

사고로 성기를 잃었다 지난 여름 바이오 페니스를 이식받은 남성이 동정을 잃었다는 기쁜 소식이다.

당시 허핑턴 US의 보도에 의하면 모하메드 아바드의 삶은 정말이지 힘들었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사는 이 44세의 남성은 6살 때 차에 치인 후 180m를 끌려가는 사고를 당해 '성기 전체'를 잃었다. 당연한 얘기지만 그는 최근까지 동정이었다.

그러나 37년이 지나 그에게도 광명이 비추었으니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외과의들이 그에게 8인치(약 20cm) 크기의 생체 공학 성기를 달아준 것이다.

그리고 44세가 된 2016년 그는 동정을 '흔쾌히' 버렸다.

"이 순간을 18살부터 기다렸습니다." 그가 영국 매체 더뉴데이에 한 말이다. "이제 큰 짐을 내려놔서 정말 행복해요."

데일리비스트에 따르면 이 아름다운 이야기의 또 다른 주인공은 섹스 활동가인 '샬럿 로즈'. 그녀는 미디어를 통해 아바드의 사연을 듣고 연락해 첫 상대가 되어주겠다고 했다고 한다. 데일리비스트는 그 과정에서 비용은 들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녀는 익스프레스에 그 경험에 대해 "당신의 첫 경험은 잊지 못할 일생의 경험일 것이다"라며 경애를 표했다고 한다.

인공성기의 작동 원리는 아래와 같다.

더 선은 이 인공 성기는 음낭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복부에 삽입된 기구에서 유동체가 나와 팽창하는 구조로 되어있어 남성성을 드러낼 수 있다고 한다.

"만약 뭔가를 하고 싶다면 'on'이라고 쓰인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일이 끝나면 다른 버튼을 누르면 되고요. 아주 간단하죠."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답했다. -허핑턴포스트 (2015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