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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3일 07시 46분 KST

새누리가 '총선 5대 공약'을 1년 안에 안 지키면 세비를 반납하겠다고 약속했다(영상)

새누리당의 총선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새누리당 홈페이지 누리TV에 공개된 영상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비롯해 원유철 원내대표, 안대희 최고위원, 이준석 서울 노원병 후보, 손수조 부산 사상 후보 등이 등장한다. 가수 혜은이 씨 노래 '뛰뛰빵빵'을 편곡한 노래에서 이들은 시종일관 뛰고 있다.

새누리당은 "후보들이 '갑을(甲乙)개혁, 일자리 규제 개혁, 청년 독립, 4050 자유학기제, 마더센터' 총선 5대 공약을 1년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 세비를 반납하겠다는 대한민국과의 계약에 속속 서명했다"고 밝혔다. 과연, 영상의 내용대로 5

이번 뮤직 비디오는 '계약서 이어달리기'라는 컨셉으로 기획됐다. 두번째 주자인 원유철 원내대표, 세번째 주자인 손수조 부산 사상 후보도 계약서에 서명을 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자신의 블로그에 밝힌 새누리 총선 '5대 공약은 다음과 같다. 공약에 따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밝힌 것도, 추상적인 내용만 밝힌 것도 있다.

  • 첫째,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갑-을 구조와 이에 따른 격차문제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아파하고 있다. 우리 새누리당이 앞장서서 비정상인 특권을 없애고 모두가 같은 출발점에서 선의경쟁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결과로 평가받는 능력중심사회를 만들어 가겠다. 갑을개혁을 통해서 많은 국민들을 힘들게 하는 격차문제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 둘째, 세대를 불문하고 국민들이 가장 목말라하는 것은 일자리다. 새누리당은 일자리정당인 만큼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는 모든 걸림돌을 제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일자리 창출을 돕는 규제개혁은 대한민국의 생존전략이라는 인식 하에 청년들, 도전하는 사람들, 창업하는 사람들의 발목을 잡는 모든 규제를 없애고 일자리를 만들겠다. 규제개혁은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이다. 규제를 없애면 살고, 없애지 못하면 죽는다.

  • 셋째,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진정한 독립이다. 청년들은 용돈을 쥐어주면서 청년을 길들이려고 하는 정책을 원하지 않는다. 이는 많은 청년들의 공통적인 목소리였다. 펌프에서 물이 콸콸 쏟아지게 하려면 처음에 약간 부어주는 마중물이 필요하다. 우리 새누리당이 청년들을 위한 마중물을 마련해준다면 청년들의 잠재력이 펌프에서 물이 샘솟듯 콸콸 쏟아나리라 믿는다.

  • 넷째,40-50대 중장년들의 새로운 도전에 도우미가 되도록 하겠다. 지금은 100세 인생시대인데 정년은 오히려 짧아지고 있다. 우리 새누리당은 중장년 일자리 마련에 꼭 필요한 노동개혁 완수에 최선을 다하고 이들의 새로운 도전을 돕겠다. 지금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처럼 4050 자유학기제를 도입해서 제 2의 인생에 도전하는 중장년들을 열렬히 응원하겠다.

  • 다섯째, ​아이를 낳은 엄마·아빠들은 가정으로 찾아오는 육아조언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어떻게 부모 역할을 해야 하는지 모른채 아이를 낳아서 당황하고 힘들어하는 젊은 부부들이 많고, 이들 젊은 부모들을 위한 사회적 도움이 절실하다. 우리 새누리당은 독일의 마더센터를 모델로 한국식 마더센터를 전국 곳곳에 마련해서 앞으로 10년 후에는 은행 수만큼 마더센터를 만들고 보험설계사수만큼 엄마도우미를 양성하도록 하겠다. 마더센터는 저출산대책이자 여성 일자리대책이다. 마더센터 도입으로 더 많은 여성이 일과 가정이 균형잡힌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블로그, 3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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