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출신 줄리안 퀀타르트가 브뤼셀에서 테러가 일어나자 트위터에 이런 글을 올렸다. 22일 일어난 테러로 현재까지 34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부상했다.
- 22일, 브뤼셀에 다수의 폭발이 일어나다
- IS(이슬람국가)를 자칭하는 주체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다
- 현지 경찰이 공항 CCTV로 찍힌 3명의 용의자 이미지를 공개하다
- 최소 34명의 사망자와 200여 명의 부상자 수가 확인됐다
- 말베이크 지하철역에서 20명 사망, 자벤템 공항에서 14명 사망
- 브뤼셀 공항에서 총성과 아랍어 외침이 들렸다고 전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