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6년 03월 23일 06시 19분 KST 밖에서 인간을 위해 꽃을 물어다 준 고양이(영상) 박수진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집고양이가 밖에서 꽃송이를 물어온 모습을 주인이 촬영했다. 쥐도 아니고, 장난감도 아니다. 이렇게 특정한 사물을 물어오는 것은 보은하고 싶은 인간을 주의 깊게 관찰한 경우일 수도 있다.그러나 모든 고양이가 꽃송이와 친한 건 아니다. 아래의 고양이는 조금 상황이 다르다. 대화 구독 및 팔로우 주요 기사와 블로그를 매일 이메일로 받으세요. 뉴스레터에는 맞춤형 콘텐츠나 광고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뉴스레터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확인 이메일이 곧 발송됩니다. 가입 처리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십시오. Facebook Twitter 오늘의 인기기사 "만나면 모텔만 가자고 한다" 아이 엄마 사연에 서장훈이 해준 일침 노사연이 “결혼 10년간 불행했다"는 이무송에게 한술 더 떠 한 말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사의를 표명했다 "나는 섹스와 연애 중독자였다" 이 배우가 인생을 바꾼 방법 이하늘이 전 부인 박유선과의 재결합에 대해 조심스럽게 건넨 생각 이 남자가 전 재산 100억을 아무런 조건 없이 기부하기로 한 계기 영상 새소년 황소윤 인터뷰 | ”마이크를 쥔 사람은 더 똑똑해야 한다. 그 말에 동의해요” 새소년 황소윤 인터뷰 | ”마이크를 쥔 사람은 더 똑똑해야 한다. 그 말에 동의해요” [허프 인터뷰] 혼종밴드 이날치가 보여주는 음악실험 다이빙 선수에게 ’10미터’는 익숙해질 수 없는 공포다(영상) 하나의 몸, 두개의 시선 불확실성에서 살아 간다는 것, 류재혁 럭비선수 이야기 기계체조 선수 강주원이 말하는 ‘성장통’에 대해 수구 국가대표가 말하는 수구선수의 ‘진짜’ 현실 (영상) 정의당 비례 2번, 발달장애인 혜정이의 언니가 정치를 시작한 이유 더불어시민당 비례 21번, 태호 친구들은 안전한 세상에서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