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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2일 07시 12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22일 07시 28분 KST

애플이 새로 내놓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실물(영상)

The Verge

더 버지는 애플이 2010년 이 시리즈를 출시한 이후 12번째 아이패드인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헷갈릴 수 있다. 지난겨울에 나온 최신의 12.9인치짜리 '아이패드 프로'와 이름이 같기 때문이다. 그러니 앞으로 '큰 아이패드 프로'와 '작은 아이패드 프로'라고 구분해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다. 덧붙여, 작은 아이패드 프로는 현재 출시 중인 '아이패드 에어 2'와 사이즈가 거의 비슷하다.

아래는 더버지의 시연 동영상.

성능 및 가격 정보는 아래와 같다.

• A9X 프로세서가 탑재.

• A9X 프로세서가 탑재.

• 펜 모양 입력기인 애플 펜슬 지원.

• 4개의 스피커와 스마트 커넥터.

• 화면 화소 수는 2048×1536으로 기존의 9.7인치 '아이패드 에어 2'와 동일.

• 32GB 모델은 599 달러(69만4천 원), 128GB 모델은 749 달러(86만8천 원), 256GB 모델은 899 달러(104만2천 원).

• 미국 내 3월 24일 예약 주문 시작. 출시일은 3월 31일.

더 버지는 아이패드 시리즈의 성능을 높이고 애플 펜슬과 자체 제작한 키보드를 제작해 생산성을 강조하는 이유가 대부분의 회사가 사무실에서 사용 중인 델, HP, 싱크패드 등의 랩톱 내지는 데스크톱 PC를 대체하려는 전략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애플은 아울러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등에 쓰이는 모바일 운영체제 iOS의 최신 버전인 9.3을 내놨다. 이 제품에서는 최근 발견된 아이메시지 보안성 결함 등이 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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