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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2일 08시 38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22일 08시 39분 KST

리처드 딘 앤더슨을 이을 새로운 맥가이버가 결정됐다(사진)

지난 2015년 10월, 미국 CBS는 추억의 드라마 ‘맥가이버’를 리부트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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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가이버’는 비밀 첩보 조직인 ‘피닉스’의 요원 맥가이버가 자신의 과학적인 지식을 동원해 사건을 해결하는 활약을 그린 작품. ABC를 통해 7시즌 139개의 에피소드로 제작됐으며 1994년에는 2편의 TV 영화로도 제작됐다. 한국에서도 인기리에 방영돼 극 중에서 그가 갖고 다니던 스위스 군용칼이 지금도 ‘맥가이버 칼’로 불릴 정도다. 당연히 맥가이버를 연기한 배우 리처드 딘 앤더슨 또한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해 10월 발표에서 CBS는 ‘분노의 질주’와 ‘컨저링’ 등을 연출한 제임스완 감독이 총 책임연출을 맡을 새로운 ‘맥가이버’가 주인공의 20대 시절을 다룰 것이라 이야기한 바 있다.

그리고 2016년 3월 21일. CBS는 새로운 맥가이버로 낙점된 배우를 발표했다.

‘할리우드 리포터’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바로 루카스 틸(Lucas Till)이란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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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틸은 최근 ‘엑스맨 : 아포칼립스’에서 ‘하복’을 연기한 배우다. 애니메이션 ‘몬스터 트럭’에도 참여했으며 그외 ‘스트링스’, ‘다크 하트’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새로운 ‘맥가이버’는 오는 10월, 파일럿 형태로 먼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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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원조 맥가이버, 리처드 딘 앤더슨의 최근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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