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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1일 06시 10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21일 06시 16분 KST

플로리다의 시민들을 좀비로 변하게 한 신종 마약(영상)

미국 플로리다 탬파 베이가 대낮에 나타난 '좀비 성향'의 사람들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미러와 더선 등의 매체는 지난 20일 클리어워터 경찰 당국이 배포한 한 장의 사진을 보도했다. 이 사진에는 두 명의 남성과 한 명의 여성이 이 지역의 '크레스트 호수 공원'에서 좀비화된 상태로 널브러진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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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새벽 4시의 홍대의 뒷골목을 연상케 하는 이 사진의 주범은 바로 '스파이스'라는 신종 화학합성 마약이라고 한다.

미러는 탬파 베이 지역에서 지난 수요일 향정신성 합성물로 인해 생명이 위태로워진 이 세 명의 목숨을 긴급의료원들이 구했다고 전했다.

더선에 의하면 클리어워터 경찰 당국의 에릭 간디는 "거리에서 이런 식의 마약 사건을 다루는 건 우리에게도 처음 있는 일이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미러가 보도한 아래 영상 역시 같은 종류의 마약에 취한 시민들을 취조하는 장면으로, 이 시민들은 경찰의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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