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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1일 05시 39분 KST

'봄의 남자' 장범준이니 이 정도 하는 것일까

장범준이니까 이 정도 하는 것일까.

KBS 2TV '태양의 후예' OST가 음원차트를 초토화시킨 가운데 가수 장범준의 신곡이 그래도 좋은 적수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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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7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는 '태양의 후예' OST인 다비치의 '이 사랑'이 여전히 1위를 수성 중이고, 그 뒤를 이어 역시 '태양의 후예' OST들인 거미의 '유 아 마이 에브리씽', 매드클라운과 김나영의 '다시 너를', 케이윌의 '말해!뭐해?', 첸과 펀치의 '에브리타임', 윤미래의 '올웨이즈'가 역대급이라고 할 만한 줄세우기를 보이고 있다.

지니뮤직에서는 '이 사랑'이 1위, 올레뮤직과 소리바다에서는 '말해!뭐해?'가 정상에 올랐다.

천편일률적인 음원차트가 될 위험을 막은 가수는 '봄의 남자' 장범준이다. 네이버뮤직과 엠넷닷컴, 벅스에서는 장범준의 신곡 '그녀가 곁에 없다면'이 1위에 올랐다.

장범준은 오는 25일 정규 2집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 그 전에 '그녀가 곁에 없다면'을 깜짝 선공개하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했다. '벚꽃 엔딩'의 신드롬에 가까운 돌풍으로 '봄의 남자'라 불리는 장범준은 특급 음원강자로 인정받고 있다. 그의 정규 앨범이 음원차트에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이 업계의 예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