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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0일 06시 54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20일 07시 07분 KST

이 아기는 어느새 10살 소년이 됐다(사진)

새미 그리너(Sammy Griner)는 생후 11개월 때 이미 전 세계적인 스타가 된 소년이다. 당시 그의 엄마인 래니 그리너가 바닷가에서 찍은 새미의 사진이 전 세계 인터넷 유저의 마음을 흔든 덕분이었다. 한손에는 모래를 쥐고 입을 앙다물었던 새미의 모습은 많은 이들을 응원하는 하나의 이미지로 여겨졌다. 이후 ‘성공의 아이’(Success Kid)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이 사진은 수많은 ‘짤’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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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 새미는 10살이 되었다.

'Catch news'의 보도에 따르면,

‘레딧’유저인 ‘ThoseWhoDoVoodoo’는 지난 3월 16일, 개미 그리너와 그의 엄마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새미의 엄마는 어린 시절 새미가 찍었던 사진 속 모습을 본따서 만든 작은 피규어를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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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기에서 어린이로 성장한 새미의 모습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새미는 지난 2015년 4월, 만성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아빠의 신장 이식 수술비를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조직한 바 있었다. 아래는 당시 ‘고 펀드 미’를 통해 공개된 새미의 8살 시절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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