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6년 03월 19일 14시 46분 KST

나경원 의원의 반박에 대한 노종면 전 YTN 기자의 재반박

Facebook/나경원 후보캠프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의 딸이 성신여대 면접에서 부정행위를 했다는 뉴스타파의 보도에 대해 나 의원은 "터무니 없는 것"이라는 반박을 낸 바 있다.

그러나 노종면 전 YTN 기자는 나 의원이 아무 것도 반박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반박문' 쓰신 나경원 의원께.반박의 뜻은 '남의 의견이나 주장에 반대하여 논박함'이며,논박은 '잘못된 점을 조리 있게 지적하여 공격함'입니다.나의원의 반박문에서는 논박도, 조리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뉴...

Posted by 노종면 on Friday, 18 March 2016


앞서 뉴스타파 역시 나 의원의 해명을 다시 반박하며 다음과 같이 지적한 바 있다.

나 의원은 그동안 뉴스타파 취재진을 줄곧 피하기만 하다가 보도가 나가자 뉴스타파 보도의 핵심 사안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고 ‘장애 자녀를 둔 부모’라는 점을 부각시키며 마치 뉴스타파가 특정 정치인을 공격하기 위해 장애인 “자녀의 인생까지 짓밟”는다는 식의 엉뚱한 물타기로 대응하고 있다.

뉴스타파는 취재과정에서 나 의원 측에 여러 차례 취재 내용을 알려주며 해명을 듣고 반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접촉했으나 전화, 이메일로는 아무런 응답을 받지 못했고, 직접 찾아가서도 지지자들에게 떠밀리며 “아무 대답도 안하겠다”는 한마디 답변만 듣고 돌아와야 했다. (뉴스타파 3월18일)

PRESENTED BY 볼보자동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