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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18일 09시 01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18일 09시 01분 KST

심형래, "중국과 함께 ‘디워2' 만든다"

개그맨이자 영화제작자, 영화감독인 심형래는 지난 2015년 11월, MBC ‘능력자들’에 출연해 ‘디워2’의 제작여부에 대해 말한 바 있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조만간 디워2가 나온다. 계약이 거의 다 성사됐다. 촬영준비도 거의 끝났다”며 “(이번에는) 용이 2마리가 나온다”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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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약 4개월 후인 3월 18일, ‘연합뉴스’는 심형래의 말을 인용해’”디워1’을 제작하신 분들과 협력해 속편 ‘디워2’를 제작하게 됐다. 화인문화그룹 자회사인 화인글로벌영상산업이 대규모 펀드를 조성해 영화에 투자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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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글로벌영상산업은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음반 제작과 엔터테인먼트 투자·육성을 하는 기업이다.화인글로벌영상산업이 '디워2'의 제작·투자·배급을 맡고, 심 감독이 총감독으로 참가한다. 현장에서 메가폰을 잡을 연출자로는 할리우드의 신예 감독과 현재 계약 협의 중이다. 심 감독과 화인글로벌영상산업은 오는 19일 중국 베이징 탕라(Tangla) 호텔에서 '디워2' 제작발표회를 연다.”

보도에 따르면, ‘디워2’는 “1969년 냉전의 와중에 인류 최초의 달 착륙을 위해 전개되는 미국과 소련의 치열한 우주경쟁을 배경”으로 할 예정이다. 현재 공개된 제목은 '디워: 미스테리즈 오브 더 드래곤(D-War: Mysteries of the Drag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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