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6년 03월 18일 08시 25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18일 08시 25분 KST '다 맞히면 최소 30대'라는 브레이브걸스의 코스튬 사진 박세회 허핑턴포스트코리아 한 번에 다 맞히면 최소 30대 중반이라는 브레이브걸스의 복고풍 콘셉트 사진이 돌고 있다. 이것이 바로 문제의 사진.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브레이브걸스가 참석하고 있다.많은 사람이 갑론을박을 벌이게 만든 건 왼쪽에서 두 번째가 대체 누구냐는 것. '시대를 생각하면 김건모'라는 측과 '기타를 매고 있으니 이상은'이라며 의견이 갈리고 있다. 대화 구독 및 팔로우 주요 기사와 블로그를 매일 이메일로 받으세요. 뉴스레터에는 맞춤형 콘텐츠나 광고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뉴스레터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확인 이메일이 곧 발송됩니다. 가입 처리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십시오. Facebook Twitter 오늘의 인기기사 "그냥 갈라서자" 방송 촬영 망각하고 선 넘어버린 팽현숙·최양락 부부의 날카로운 눈빛 예상과 달리 서울에는 눈이 0.1cm밖에 오지 않았다 (예보) '1호가' 박준형이 김지혜 거듭 무시하자 최수종이 날린 갓-침 "신장이식 후 24kg쪘다" 요요와도 운동 포기하지 않았던 윰댕의 현재 근황 ‘일본 동요 아기’ 올해 만 두살인 노노카 측이 법적 대응 예고한 사연 뭐든지 잘하고 잘생겨 민호가 질투심 느꼈다는 친형의 미모 영상 새소년 황소윤 인터뷰 | ”마이크를 쥔 사람은 더 똑똑해야 한다. 그 말에 동의해요” 새소년 황소윤 인터뷰 | ”마이크를 쥔 사람은 더 똑똑해야 한다. 그 말에 동의해요” [허프 인터뷰] 혼종밴드 이날치가 보여주는 음악실험 다이빙 선수에게 ’10미터’는 익숙해질 수 없는 공포다(영상) 하나의 몸, 두개의 시선 불확실성에서 살아 간다는 것, 류재혁 럭비선수 이야기 기계체조 선수 강주원이 말하는 ‘성장통’에 대해 수구 국가대표가 말하는 수구선수의 ‘진짜’ 현실 (영상) 정의당 비례 2번, 발달장애인 혜정이의 언니가 정치를 시작한 이유 더불어시민당 비례 21번, 태호 친구들은 안전한 세상에서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