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6년 03월 18일 07시 34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18일 07시 38분 KST

커플들의 가장 편한 순간을 담은 40장의 사진들(화보)

Natalia Mindru

사진 속 커플들의 눈동자가 흔들리고 서로의 몸에 닿은 팔에서는 맥박이 뛴다. 둘러싼 공기조차 다르다.

커플들의 가장 편한 순간을 찍은 이 사진들은 몰도바 출신의 포토그래퍼 나탈리아 민드루의 'Urban Love' 프로젝트다. 루마니아 뷰카레스트에 10년 동안 거주한 민드루는 허핑턴포스트 독일판과의 인터뷰에서 대도시에서의 생활이 커플 사진 프로젝트에 영감을 줬다고 밝혔다.

"도시 생활의 아름다운 면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로맨틱하지 않고 매력이 없다고 흔히 오해받으니까요."

타인의 사생활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다. 민드루는 자신이 마치 침입자가 된 것 같아 "항상 긴장됐다"고 밝혔다. 그리고 지금의 기록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큰 영감을 줄 것이라고 커플들을 설득했다.

"사람들이 사랑이 낭만적이고, 꿈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기를 바라니까요. 나이, 직업, 사는 곳, 성별, 배경, 전부 상관 없이요."

아래에서 사진 40컷을 직접 보자.

이후의 작업들은 민드루의 인스타그램에서 더 볼 수 있다.

Photo gallery 커플들의 순간 40 See Gallery


h/t Huffpost DE

PRESENTED BY 볼보자동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