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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18일 07시 48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4월 16일 13시 05분 KST

캐슈넛이 어떻게 자라는 견과류인지 알아봤다(사진)

땅콩, 호두, 피스타치오. 다양한 종류의 견과류가 있다. 그런데 딱딱하면서도 부드러운 고소한 맛을 가진 캐슈넛처럼 사람들의 사랑을 흠뻑 받는 너트는 많지 않다. 그런데 이렇게 맛있는 너트를 그렇게 많이 먹으면서 왜 한 번도 어떻게 자라는지 궁금해하지 않았을까?

호기심을 못 이겨 그 내막을 알아봤다.

cashews

캐슈넛은 위 사진처럼 가지에서 자라는 약간은 '사과'처럼 생긴 빨간 '가짜 열매' 아래에 달려서 자란다.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캐슈넛이 열매고 '사과' 부분은 부산물이다. 부산물도 먹을 수 있지만 매우 빨리 시든다는 게 흠이다.

캐슈넛은 주로 브라질과 인디아에서 재배하는데 '사과' 부분은 음료나 잼 재료로 주로 이용된다.

cashews

가지에서 딴 캐슈넛은 껍질채로 햇볕에 말린다. 껍질 덮인 상태로 팔지 않는데 껍질이 문제이기 때문이다. 캐슈넛 껍질엔 옻나무처럼 알레르기와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아나카딕 산성이 들어있다. 그래서 너트를 껍질에서 분리한 후 굽거나 찌는 방식으로 독성분을 제거한 후에 먹어야 문제가 없다.

그러니 캐슈넛을 먹을 기회가 다음에 생기면 이 이상한 열매가 어떻게 앞에 놓이게 됐는지 충분히 인식하고 먹자.

이 글은 허핑턴포스트US의 So Cashews Grow Like This, And We Officially Know Nothing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