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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17일 10시 35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17일 10시 37분 KST

박근혜 대통령·새누리당 지지율 동반하락 (리얼미터)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와 새누리당의 지지도가 동반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공천학살 논란"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17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3월3주차(14~16일) 여론조사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1주 전에 비해 4.9%p 하락했다.

박근혜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 매우 잘하고 있다 14.9%
  • 잘하는 편이다 26.6%
  • 잘못하는 편이다 16.0%
  • 매우 잘못하고 있다 37.2%
  • 모름/무응답 5.3%

* 긍정 평가 : 41.5% (14.9%+26.6%) / 부정평가 : 53.2% (16.0%+37.2%)


리얼미터는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부산·경남·울산(▼9.5%p)과 광주·전라(▼7.9%p), 수도권(▼5.9%), 20대(▼11.9%p), 중도층(▼8.6%p)과 진보층(▼5.9%p)에서 크게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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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지지도는 지난주에 비해 3.4%p 하락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1.5%p 소폭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

  • 새누리당 40.7%(▼3.4%p)
  • 더민주 29.3%(▲1.5%p)
  • 국민의당 12.2%(▲1.1%p)
  • 정의당 7.8%(▲2.1%p)
  • 기타 3.7%(▲1.5%p)
  • 없음 6.3%(▼2.8p)

* 괄호 안은 1주 전 대비 등락폭


새누리당은 수도권 지역에서 36.5%로 더민주(33.8%)에 근소하게 앞섰다. 반면 대구·경북에서는 71.4%로 압도적인 지지율을 기록해 더민주(13.3%)와 국민의당(4.4%)를 따돌렸다.

한편 광주·전라 지역에서는 국민의당(34.2%)과 더민주(33.9%가 오차범위(±8.3%p) 내에서 우열을 다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주요 개요는 다음과 같다. 더 자세한 조사 정보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조사시기 : 2016년 3월11일~14일(3일 간)
  • 조사대상 : 전국 성인 남녀 1518명 (남성 1039명, 여성 479명 / 20대 이하 121명, 30대 209명, 40대 272명, 50대 437명, 60대 이상 479명)
  • 조사방법 : 전화면접(CATI)+유무선 자동응답(ARS) RDD(병행 임의걸기)
  • 응답률 : 4.4%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2.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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