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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15일 10시 10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15일 10시 11분 KST

국산 인공지능 '돌바람'이 실시간으로 승률을 중계한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에서 현재 상황에 대해 가장 객관적인 분석을 보는 방법이 생겼다.

바로 국산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돌바람'의 예측이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인 바둑 애호가 임재범 누리그림 대표가 만든 돌바람은 과거 컴퓨터 바둑 대회에서 현 알파고 개발자들이 참여했던 프로그램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하기고 했다.

돌바람의 실력은 아마 5단이라고 한다.

돌바람은 2013년 10월 일본에서 매달 열리는 컴퓨터 바둑대회(KGS)에 첫 출전해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이변을 낳았다. 지난해 3월 인공지능 바둑대회 가운데 가장 권위가 있다는 일본 UFC컵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우승팀인 크레이지스톤을 이끌고 있는 레미 쿨롱 프랑스 릴대 교수의 제자가 알파고 공동 개발자이자 대리인으로 잘 알려진 아자황 딥마인드 연구원(아마 6단)이다. -한국경제(3월 15일)

joonagang

돌바람의 승부예측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은 중앙일보의 디지털 라이브 중계다. (링크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