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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14일 17시 06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14일 18시 46분 KST

하루 3번, 물고기를 얻으러 육지를 찾는 바다표범(동영상)

아일랜드의 위크로우(Wicklow) 마을. 작은 어촌인 이곳 사람들에게 유명한 바다표범이 있다. 마을 사람들은 그를 ‘새미’(Sammy)라고 부른다. 새미는 하루 3번, 물 밖으로 나와 같은 가게를 찾는다고 한다.

‘인디펜던트’가 소개한 영상에 따르면, 새미의 여행은 얼굴을 내밀어 주위를 살피는 것으로 시작한다. 땅 위로 오른 후에는 지나가는 자동차를 피하기도 한다. 그렇게 다시 배를 튀기며 향한 곳은 어느 가게다. 영상에서는 가게 종업원으로 보이는 남자가 의자를 들고 겁을 주면서 새미를 다시 돌려보내려 한다. 하지만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이 종업원은 종종 물고기를 던져준다고 한다.

하지만 문제는 물고기를 받아먹고는 아무것도 먹지 않은 척 다시 찾아온다는 것이다. 지나가던 개들이 위협해도 그는 새미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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