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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14일 12시 48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14일 12시 49분 KST

국민의당, 안철수·천정배·김한길·박지원 등 공천 확정

연합뉴스

국민의당이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와 천정배 공동대표, 김한길 의원, 박지원 의원 등에 대한 '단수공천'을 확정했다.

국민의당은 14일 최고위원회의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3차 공천 심사 결과를 의결했다.

이날 발표된 단수공천 지역은 모두 23곳이며, 경선 지역은 19곳이다.

단수 공천 지역은 서울 6곳, 인천 1곳, 광주 2곳, 울산 3곳, 경기 9곳, 충남 1곳, 전남 1곳 등 총 23곳이었다.

서울에서는 안 대표가 노원병에, 도천수 전 고대민주동우회 회장이 성북갑에, 김인원 전 사법연수원 교수가 성북을에 단수 공천됐다.

김한길 의원은 광진갑에, 조순형 전 서울시의원이 서초을에, 이래협 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상임이사가 송파을에 공천을 받았다.

광주 동남을에는 박주선 최고위원, 광주 서구을에는 천 대표, 전남 목포에는 박지원 의원의 단수 공천이 확정됐다.

경선 지역은 서울 1곳, 인천 1곳, 광주 6곳, 세종 1곳, 경기 3곳, 전북 2곳, 전남 5곳 등 총 19곳이었다.

광주에서는 앞서 컷오프된 임내현 의원(광주 북을)을 제외하고는 현역 의원들이 추가 탈락 없이 단수 공천을 받거나 경선을 치르게 됐다. (연합뉴스 3월14일)

전체 명단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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