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6년 03월 11일 09시 26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11일 09시 26분 KST

밥 먹을 때마다 흐뭇하게 지켜보는 성실한 고양이(화보)

고양이들은 개와는 달리 참치캔이 아니면 좀처럼 반려인의 주식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이 고양이는 조금 다르다. 이 고양이는 인간의 식습관을 연구한다.

이미지 사이트 'IMGUR'의 한 사용자는 '우리 커플이 식사를 할 때마다 우리 고양이가 테이블에 와서 바라본다'며 2015년의 회상사진들을 올렸다.

Every day, my cat will sit at the table whenever someone is eating. Here is a collection of these images and, incidentally, a recap of my 2015.

식탐이 없는 게 가장 신기하다.

View post on imgur.com

부리토는 조금 탐내는 것 같기도.

View post on imgur.com

"근데...너 혹시 그거 (내가 좋아하는) 연어니?"

View post on imgur.com

"난 네가 밥 잘 먹는 게 좋더라."

View post on imgur.com

"천천히 먹어."

View post on imgur.com

"오늘도 패스트 푸드야?"

View post on imgur.com

"아냐, 난 안 먹어도 돼."

View post on imgur.com

"배 안 고파. 너 먹어."

View post on imgur.com

"언제나 성실하게."

View post on imgur.com

가끔은 인간과 교감을 나누기 위해 식탁위로 올라오기도 하는 모양.

View post on imgur.com

...흑...저 눈!

View post on imgur.com

정말이지 먹을 거엔 관심이 없어보인다.

View post on imgur.com

가끔 친구들과의 술자리에도 참석.

View post on imgur.com

그러나 와인에는 깊은 관심이 있으신 걸로.

View post on imgur.com

이 고양이가 성실하게 지켜주는 식탁에선 아마도 밥이 꿀맛일 것이다.

H/t Dodo

PRESENTED BY 볼보자동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