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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09일 06시 55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09일 07시 07분 KST

구두를 신고 바르셀로나 거리를 걷다 아래를 내려다보다(화보)

거리를 걷다 아래를 내려다봤는데 왠지 자신의 발이 예뻐보여서 사진을 찍어본 경험은 많이 있을 것이다. 한 포토그래퍼는 이 사진들을 시리즈로 만들었다. 패턴이 있는 바닥 사진들이다.

독일 출신 포토그래퍼 세바스티안 에라스는 모로코 마라케시에 갔다가 처음으로 복잡한 모자이크 타일 바닥에 사로잡혔다. 그가 모로코 여행에서 파리로 돌아와 찍은 파리의 바닥 사진들은 인스타그램 계정 Parisian Floors에 쌓였다. 1년 동안 찍은 300여 컷들이다.

파리에서 찍은 사진들이 유명해지면서 에라스는 스페인의 픽스아트프린팅과 손잡고 베네치아와 바르셀로나의 거리를 찍는 다음 프로젝트인 'Floors'를 하게 됐다. 이후에는 리스본과 런던까지 가서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허핑턴포스트 스페인판을 통해 공개된 그의 바르셀로나 사진 일부를 아래에서 보자.

Photo gallery 바르셀로나를 걷다 See Gallery


h/t The World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