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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09일 04시 49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09일 08시 59분 KST

8달 동안 혼수 상태인 여자친구를 돌본 '영웅' 남자친구 이야기의 결말

8달 동안이나 남자는 혼수 상태인 여자친구의 곁을 지켰다. 4천만원에 달하는 병원비도 냈다. 22살 펑허 리우는 여자친구 린 잉잉에 대한 헌신으로 중국 미디어에서 '영웅'으로 불리며 유명해졌다. 그러나 8달 만에 여자친구가 깨어났고, 이후 이 순정 드라마는 막장 드라마로 장르 변신을 했다. 여자친구가 자신을 다치게 만든 것이 바로 그 남자였다고 말한 것이다.

매셔블의 보도에 따르면 남자는 8달 전, 여자친구를 여러 차례 둔기로 때렸다. 여자친구의 주장에 의하면 빵을 태웠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고가 일어난 것은 2014년이며, 혼수 상태에서 깨어난 것은 2015년 5월의 일이다. 여자친구는 지금까지 남자친구가 두려워 가족에게조차 사실을 말하지 못했다고 한다.

*허핑턴포스트IT의 Si sveglia dal coma e accusa il fidanzato che le era rimasto accanto di averla ridotta così를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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