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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08일 12시 44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08일 12시 57분 KST

日 아사히가 '주한미군기지에 총기 난사' 오보를 낸 이유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아시히 신문이 8일 전북 군산 주한미군기지 내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yonhap

해럴드 경제에 따르면 해당 보도에는 오후 1시 48분 웹사이트를 통해 한국의 군산 주한미군 기지에서 이날 오전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났다고 한미 관계에 정통한 소식통이 전했으며 현재 기지 사령관이 기지 내에 외출 금지령을 내리고 사고 가능성을 포함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고 쓰여 있다고 한다.

그러나 국민일보는 연합사 측이 국내 언론의 확인 요청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고 전했다.

업데이트 : 2016년 3월 8일 17시 54분, 아사히 신문 최초 보도 관련 업데이트

그러나 이후 아사히 신문은 3월 8일 17시 09분에 사령관이 총기 난사 사건 이 일어난 사실은 없다고 판단해 금지령을 해제했다고 전했다. 아사히는 기지 내의 관계자를 인용해 음악 등의 소리를 오인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