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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07일 06시 12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3월 07일 06시 14분 KST

약수가 아니라 세균물: 서울 약수터 절반이 부적합(영상)

마시기에 부적합 평가를 받은 서울의 약수터가 늘어나고 있다.

YTN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가 실시한 239개 약수터의 수질검사 결과, 절반 이상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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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의 주범은 대부분 대장균 같은 미생물로, 면역 체계가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에게 설사나 경련, 복통 등을 유발한다고 YTN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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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서울시는 부적합한 약수터는 안내문을 붙여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